제품명. 릴리03 / 오이스터
그레이 화이트톤 모던 인테리어에 찰떡 같은 가구이다. 개인적 취향이, 크고 무거운 프레임의 가구를 좋아하지 않고 장식적인 요소를 뺀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이 점에서 보네스트 아이비는 스타일 측면에서도 그리고 '온열' 이라는 특수 기능적인 면에서도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기능'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보편적인 가구 시장에서 이 소파는 내돈 내산(내돈 주고 내가 구매한) 제품 중 '가장 잘 만들어진' 소파라 확신한다. 따뜻한 느낌의 오이스터 페브릭 커버와 시원해 보이는 크롬 다리는 1년 남짓 사용해 보니 이물질이 쉽게 지워지는 소재로 오염 관리가 편했다.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와 빠른 AS는 보네스트 업체의 '가치와 품격' 을 높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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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22-04-25 13:39
안녕하셔요. 보네스트 퍼니처입니다. 제 기억으론 분양 첫입주 하시면서 소파 맞은 편 아트월 양쪽 선방수납장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는 소파를 상담을 한 기억이 납니다.
릴리03 오이스터 추천드리고 구매 하셨는데 다리부분 때문에 AS 한번 했던 기억까지 불편 하셨을텐데 괜찮다고 해 주셔서 더 죄송한 AS였습니다.
암튼 1년정도 사용하시고 이렇게 사용후기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레이 화이트톤 모던 인테리어에 찰떡 같은 가구이다. 개인적 취향이, 크고 무거운 프레임의 가구를 좋아하지 않고 장식적인 요소를 뺀 미니멀 스타일을 좋아 하는데 이 점에서 보네스트 아이비는 스타일 측면에서도 그리고 '온열' 이라는 특수 기능적인 면에서도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기능' 때문에 스타일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보편적인 가구 시장에서 이 소파는 내돈 내산(내돈 주고 내가 구매한) 제품 중 '가장 잘 만들어진' 소파라 확신한다. 따뜻한 느낌의 오이스터 페브릭 커버와 시원해 보이는 크롬 다리는 1년 남짓 사용해 보니 이물질이 쉽게 지워지는 소재로 오염 관리가 편했다. 사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고객 응대 서비스와 빠른 AS는 보네스트 업체의 '가치와 품격' 을 높였다. 감사합니다.